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는 소믈리에 타임즈에 기고하는 칼럼입니다. 와인 산업의 혁신에서 브랜드 경험과 비즈니스, 그리고 도시 브랜드를 연결합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Photo by Maja Petric / Unsplash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를 통해 브랜드 혁신을 위한 다른 관점을 추구합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가 만드는 샴페인의 미래를 만나다
2025년 3월의 첫 번째 월요일 오후, 미국 출장을 마치고 막 돌아온 샴페인 루이 로드레의 셀러 마스터 장 바티스트 레까이용(Jean-Baptiste Lécaillon)을 만났다. 사실 나는 이번에 처음 그를 만났다. 그는 샴페인 세계에서 전설로 통하는 인물이다.루이 로드레는 7대에 걸쳐 같은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매우 특별한 샴페인 하우스다. 대부분의 샹파뉴 하우스들이 루이뷔통모엣헤네시 LVMH와 같은 대형 럭셔리 그룹에 인수된 것과 달리, 루이 로드레는 여전히 같은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다.역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내 마음을 알아서 읽는 AI 소믈리에 이야기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바람 뉴스레터입니다. 최근 소믈리에 타임즈 칼럼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내 마음을 알아서 읽는 AI 소믈리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AI를 만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두 개의 테루아, 하나의 영혼, 앙리 지로(Henri Giraud) 샴페인
Experiences for Transformation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_나의 이름으로 불러줘, 타우라지(Taurasi)
‘남부의 바롤로‘가 아니라 나의 이름 ‘타우라지’를 불러줘
불편함을 브랜드로 만들다_요이치 Yoichi, 그 곳에 가야할 이유
인구 17,000여명, 청어 잡이로 유명했던 홋카이도의 항구 마을은 이제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에 자리 잡은 도멘 타카히코와 요이치를 품은 플랫폼 요이치 후프가 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_와인에서 배우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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