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매거진 8월호_기억 : 경험은 지나가고, 관계는 남는다
독자 여러분, 바람 매거진 8월 이야기 전합니다. 8월의 바람(BARAM)은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극장과 시칠리아, 이어령의 질문과 에트나의 포도, AI와 광복절 캠페인까지. 일곱 편의 이야기로 지나간 경험이 어떻게 관계가 되고 다음 선택을 만드는지 살펴봅니다.
Memory in the Dark : 어둠 속에서 남은 것
영화가 끝난 뒤 우리에게 남는 것은 줄거리일까요, 그날의 감정일까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에서 브랜드 경험의 실체를 생각합니다. (BARAM 매거진 8월호)
A Place to Remember : 우리는 왜 시칠리아로 떠나는가
하나의 시칠리아를 향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떠납니다. 영화와 소설, 여행과 아직 시작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층층이 쌓여 이 섬의 브랜드가 됩니다. (BARAM 매거진 8월)
지식 통합자(Knowledge Synthesizer), 이어령 선생을 만나다
현대의 네오 폴리매스에게 던진 같은 질문을 이어령 선생에게 던졌다 — 새 분석 도구인 네오 폴리매스 DNA 앱을 통해 확인해 본 그의 아키타입은 지식 통합자다.
Experience Polarization : 왜 한쪽 극장은 매진되고, 한쪽은 문을 닫았나
42.5도의 여름, 사람들이 산 것은 냉방이었을까요? 매진된 아이맥스와 문 닫는 극장이 보여준 경험의 값 (BARAM 매거진 8월호)
바람 매거진 7월호_네오 폴리매스 : 명함 한 줄에 갇히지 않는 사람들
독자 여러분, 7월의 큐레이션을 전해드립니다. 7월의 바람(BARAM)은 '네오 폴리매스'를 이야기합니다. 1년간 만난 서른여섯 명의 이름 없는 폴리매스들, 경계 위의 문장가, 두 개의 정체성으로 사는 직장인 박사, 그리고 폴리매스를 닮은 도시까지. 여덟 편의 이야기입니다.
The Hidden Mountain :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명함에 적힌 한 줄이 그 사람의 전부일까요? 매주 한 분씩 1년, 서른여섯 분을 만나 확인한 것. (BARAM 매거진 7월호)
AI에 읽히되, AI로 환원되지 않는 것 — 새로운 낭만의 시대, 브랜드와 비즈니스가 향해야 할 방향
AI가 이해하고 인용할 수 있는 문법으로 글을 쓰고, 창조적 작업조차 AI가 정한 기준에 부합해야 하는 시대. 이것은 정보혁명의 과실에 대한 반대급부가 아닌가. 18세기 계몽주의와 산업혁명에 대한 반동으로 낭만주의가 탄생했듯이, 알고리즘의 규격화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 "새로운 낭만"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BARAM Framework의 Brand와 Alignment 교차점에서 읽어내는, 개인·조직·비즈니스·브랜드의 이중 적응 전략 — "AI에 읽히되, AI로 환원되지 않는 것."
연암 박지원과의 가상 인터뷰: 경계 위의 통섭 문장가가 전하는 21세기 네오 폴리매스의 길
문장가이자 사상가, 그리고 현감. 『열하일기』 한 권으로 조선의 글쓰기를 뒤흔든 연암 박지원(1737–1805) 선생을 네오 폴리매스의 관점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 인터뷰는 사료와 저술에 기반한 가상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