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뉴스레터 7월_스포츠, 영화, 도시,책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7월은 홍수와 폭염으로 안타까운 사고와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출간된 책과 뜨거웠던 스포츠, 영화, 와인에서 배우는 혁신, 네오 폴리매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8월에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편함을 브랜드로 만들다_요이치 Yoichi, 그 곳에 가야할 이유
인구 17,000여명, 청어 잡이로 유명했던 홋카이도의 항구 마을은 이제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에 자리 잡은 도멘 타카히코와 요이치를 품은 플랫폼 요이치 후프가 있다.
부르고뉴에서 배우는 희소성의 경제학
희소성의 경제학, 품절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와인의 성지 부르고뉴의 남단 골든 트라이앵글(뫼르소, 퓔리니-몽라셰, 샤샤뉴-몽라셰)의 라미 까이야, PYCM, 장 마흐 삐요의 혁신 이야기를 전한다.
브루노 파이야르에서 찾은 브랜드 혁신
상퍄뉴에서 40년 역사를 가진 신생 하우스가 시장을 만들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수 있을까?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약자에서 도전자로 전환하며 독보적인 브랜드로 되는 길은 험난하다. 하지만 굽히지 않는 신념과 철학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는 브랜드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