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800년 와이너리는 어떻게 혁신을 이어가는가?
800년 와이너리가 증명하는 진실. 진정한 혁신은 성급함이 아닌 철저함에서 나온다. 최고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을 뛰어넘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 모젤의 요한 요제프 프륌(Joh. Jos. Prüm)에서 배우는 브랜드 전략.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도나우의 보석 바하우를 가다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되는 것은 어렵다. 최근 비엔나에서 열린 학회를 마친 후 다녀온 오스트리아 바하우와인 지역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지키고 유지하면서 지속하는 것이 바로 혁신의 다른 모습입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내 마음을 알아서 읽는 AI 소믈리에 이야기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바람 뉴스레터입니다. 최근 소믈리에 타임즈 칼럼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내 마음을 알아서 읽는 AI 소믈리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AI를 만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포토밭에 내린 AI, 와인 산업의 DNA를 바꾸다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바람 뉴스레터입니다. 최근 소믈리에 타임즈 칼럼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 포토밭에 내린 AI가 와인 산업의 DNA를 바꾸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제 와인 산업에도 AI를 통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즐기는 와인 산업을 바꾸는 현장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바람 뉴스레터 7월_스포츠, 영화, 도시,책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7월은 홍수와 폭염으로 안타까운 사고와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출간된 책과 뜨거웠던 스포츠, 영화, 와인에서 배우는 혁신, 네오 폴리매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8월에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편함을 브랜드로 만들다_요이치 Yoichi, 그 곳에 가야할 이유
인구 17,000여명, 청어 잡이로 유명했던 홋카이도의 항구 마을은 이제 관광객이 몰려든다. 이러한 인기의 배경에 자리 잡은 도멘 타카히코와 요이치를 품은 플랫폼 요이치 후프가 있다.
오주석의 더블유 모먼츠_나의 이름으로 불러줘, 타우라지(Taurasi)
'남부의 바롤로'가 아니라 나의 이름 '타우라지'를 불러줘
바람 뉴스레터 6월호: 여름과 함께하는 브랜드 경험 큐레이션, 6월의 바람 뉴스레터
브랜드 경험 전문가가 선별한 6월 큐레이션 - 청와대 관람기, 경영학박사 가이드북 출간, 미션임파서블 리뷰, 경험의 멸종 독서 에세이, 베르가모 여행기, 리슬링 와인 칼럼, 네오 폴리매스 커뮤니티까지
부르고뉴에서 배우는 희소성의 경제학
희소성의 경제학, 품절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와인의 성지 부르고뉴의 남단 골든 트라이앵글(뫼르소, 퓔리니-몽라셰, 샤샤뉴-몽라셰)의 라미 까이야, PYCM, 장 마흐 삐요의 혁신 이야기를 전한다.
브루노 파이야르에서 찾은 브랜드 혁신
상퍄뉴에서 40년 역사를 가진 신생 하우스가 시장을 만들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수 있을까?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약자에서 도전자로 전환하며 독보적인 브랜드로 되는 길은 험난하다. 하지만 굽히지 않는 신념과 철학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는 브랜드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