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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의 방향은?

새로운 경험의 방향은?

타임지의 2023년 6월 12일자 표지는 도발적이다.  

THE END OF HUMNANITY 에서  AI 만 환한 불빛을 밝히고 있다. 

인류의 종말은 무서운 이야기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의 일상은 점점 영화나 소설처럼

개인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수많은 마케터와 브랜드 전문가들, 경험을 파는 이들이 바라던 시대가 오고 있다. 

개인화 Personalization

날 알아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주고

내가 모르는 것을 가이드 하는 개인 비서가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애플은 지난 6월 10일 APPLE WWDC 에서애플 인텔리전스를 발표했다.

아마도 올 가을이면 이 글 역시 애플의 메모 앱과 다른 제3의 앱, 그리고

챗지피티 4.o 과 함께 더 완벽하게 쓰여질 것이다. 

어쩌면 나의 부족한 문장력과,  내맘을 잘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첨부한 내용으로 작성할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에 말이다. 솔직히 그렇게 기대한다. 

애플의 프라이빗 시큐리티 클라우드가 

나의 개인정보를 지금처럼 잘 보호하길 원한다. 

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서는 아무데나 공유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지켜질 것을 소망한다. 그래서, 타임지의 표지에 빛나는 불빛이 인류의 종말이 아니라 인간성을 고양하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 

오로지 우리 인간이 결정할 것이지만 말이다.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상품은, 

더 인간을 위한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 

더 인간성을 고양시킬 수 있는,

더 인간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와 조직은 준비하고 있을까?

인간적인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싶은 개인과 조직의 리더는 언제라도 환영이다. 

나 역시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중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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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견이 궁금하다. 

이 글은 아직 AI  도움을 받지 않고 작성했다. 

202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