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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에서 새로운 발걸음

MSL 역대 최고 이적료를 받은 손흥민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그는 22세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이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숱한 눈물을 삼켰다. 그가 걸어 온 길은 기록이 되어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기록이 되었다. 레전드가 된 그에게 시원한 바람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
손흥민, LAFC 에서 새로운 발걸음
손흥민,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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