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May 2025 4 min read Brand and City 프란체스코 하예즈, 키스 사랑의 열정과 조국을 향한 헌신 사이, 침묵 속에 남겨진 장엄한 이별의 순간.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에서 만난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키스》는 낭만주의가 건넨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였다. Dr. Jooseok Oh 키스 Il Bacio 프란체스토 하예즈 Francesco Hayez This post is for subscribers only Subscribe now Already have an account? Sign in
25 Jul 바람 뉴스레터 7월_스포츠, 영화, 도시,책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7월은 홍수와 폭염으로 안타까운 사고와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출간된 책과 뜨거웠던 스포츠, 영화, 와인에서 배우는 혁신, 네오 폴리매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8월에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25 Jul 2025 7 min read
14 Jul 야닉 시너, 2025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 2025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야닉 시너가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초의 이탈리안 윔블던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14 Jul 2025 3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