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May 2025 4 min read Brand and City 프란체스코 하예즈, 키스 사랑의 열정과 조국을 향한 헌신 사이, 침묵 속에 남겨진 장엄한 이별의 순간.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에서 만난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키스》는 낭만주의가 건넨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였다. Dr. Jooseok Oh 키스 Il Bacio 프란체스토 하예즈 Francesco Hayez This post is for subscribers only Subscribe now Already have an account? Sign in
22 May 정영욱 작가와의 만남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를 만났다. 그의 브랜드를 위해 할 일이 무엇일지 잘 모르겠다 했다. 솔직히 내가 배운게 많았다. 22 May 2025 2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