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브랜드는 유효한가: BARAM Sessions 01을 마치며
런던에서 시작한 Human Tech의 질문을 서울에서 이어가며, AI 시대의 브랜드 경험과 관계 중심의 BARAM Framework를 정리했습니다.
조선 최고의 발명 장인, 장영실 어른과의 대화:21세기 네오 폴리매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정약용이 책상에서, 세종이 시스템에서 통섭했다면 장영실은 손과 물질로 통섭했다. 동래현 관노 출신에서 종3품 대호군까지, 자격루·앙부일구·측우기·갑인자를 한 손으로 만들어낸 그가 사관법(四觀法)이라는 자기 학습법으로 21세기 AI 시대에 던지는 질문 — "그 AI라는 친구도 실패의 자리에서 배웁니까?"
Vendredi Gourmand : 미디어가 된 브랜드, 파리 5구에 닻을 내리다
1990년대 파리에서 노숙하며 배낭 여행하던 청년이 30년 뒤 그 자리에 미식 공간을 연다면? 거대 미디어 브랜드 '김어준'이 파리 5구 방드르디 구르망(Vendredi Gourmand)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서사를 확장하는 압도적 모멘텀을 분석합니다. (BARAM 매거진 6월호)
AI Native의 미래:야탑고 학부모 강연
AI 가 일상이 된 시대, 부모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야탑고등학교 학부모 특별 강연 《AI Native의 미래》 강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The Final Stone : 144년의 기다림, 미완에서 연대로
144년 만에 완공된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세계 시민의 연대와 화합을 실천하는 도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유산과 미래 기술, 그리고 오버투어리즘이라는 현대적 과제 사이에서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처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he Authenticity of the Underdog] : 100%의 성공보다 빛나는 '과정의 진정성'
1등만 기억하는 세상? 완벽한 우승보다 전 세계의 마음을 울린 무명 테니스 선수의 눈부신 2등 서사에서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BX)의 해답을 찾다.
AI 시대의 브랜드 경험 설계: Human Tech와 BARAM Framework
런던 익스피리언스 위크 2026에서 발표한 Human Tech 관점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브랜드 경험을 인간 중심으로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이야기하는 소규모 오프라인 특강입니다. BARAM Framework를 통해 브랜드와 오디언스의 관계 정렬과 경험의 흐름을 함께 살펴봅니다.
바람 매거진 5월호_완벽함의 환상을 깬 자리, '진짜'가 만드는 신뢰
디지털이 완벽함을 쉽게 찍어내는 시대, 우리는 역설적으로 인간적인 '진짜(Authentic)'를 갈망합니다. 5월의 <바람(BARAM)>은 런던, 파리, 서울을 누비며 완벽함이 깨진 틈새에서 피어나는 '신뢰(Trust)'를 조명합니다. 이제 흠결 없는 결과물만으로는 대중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투박하더라도 솔직한 목소리, 실패 앞에서의 투명한 사과, 검색의 피로를 없애주는 브랜드의 안목만이 오디언스(Audience)와의 굳건한 관계(Relationship)를 만듭니다.
The Weight of Worth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끝없이 밀려오는 무가치함의 위협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화제의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속 세 가지 장면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현실을 마주하는 생존의 서사를 전합니다. (BARAM 매거진 5월호)
The Authentic Voice : AI 시대, 텍스트의 종말과 관계의 진화
Excerpt: 완벽한 AI의 문장 속에서 '진짜 사람'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텍스트의 종말이 불러온 대면 평가의 부상과 새로운 관계의 룰을 해독합니다. (BARAM 매거진 5월호)